개요

Kangam Song Seong-yong

역대 기부자

1993년 강암서예학술재단 설립 당시, 강암 송성용이 최초로 7억원 1회 현금 기부를 시작으로, 다수의 독지가들이 사업운영비를 기부해왔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전북은행은 지속적으로 문화예술 사업 보조금 지급과 후원을 제공함으로써 재단의 원활한 사업 추진에 기여해왔다.

기부금

기부자 회수
송성용 1
송하철 5
진주강씨 1
김종득 6
진기풍 1
김춘자 2
기부자 회수
이찬호 8
이양자 2
송하경 3
송경모 5
이선홍 4
고동록 1
기부자 회수
조경선 1
미래도시환경(주) 1
고대영 3
송성근 1
김승방 1
이현주 1

사업 보조금 및 후원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전북은행 (매년)

강암서예학술재단이 그동안 수행한 여러 기획전에 참여한 작가들 중 상당수가 출품작을 강암서예관에 기증할 의사를 밝혀, 소장품의 범위는 더욱 확대되어오는 추세다.

특히 2021년 한상봉 한국금석문화연구소장은 한국 및 중국 근현대 서화작품 130여점, 고서적 및 서첩 20여점, 문방사우 20여점을 전주시 강암서예관에 기증했다. 강암서예관 설립 이래 가장 대규모로 다양한 성격의 작품이 기증된 것은 물론이고, 높은 가치를 지닌 방대한 개인 소장품들을 무상으로 공공 박물관에 기증함으로써, 서예계 전반의 기증 문화 전통에서도 큰 족적을 남겼다., 소장품의 범위를 더욱 넓히고 그 가치를 크게 향상시켰다.